[태그:]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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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만의 서울살이, 귀촌의 꿈만 더 커진 듯
다시금 나의 서울살이가 시작되었다. 9월 중순에 이사를 하고 짐 정리를 하며 지내다 보니 내일이 벌써 10월이다. 그래서 다시 시작된 서울살이는? 솔직히 별로다. 인간의 무덤 속으로 들어온 것 같은 느낌이랄까? 어딜 가나 인간으로 가득 찬 서울에 적응이 안 된다. 난 80년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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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봄날의 일상, 포항에서의 마지막 봄
특별할 것 없는 봄날의 일상을 보내고 있는 요즘. 어느덧 포항으로 이사한 지 1년이 조금 넘었다. 작년 봄에는 자동차를 구매한 직후라 나름 시간 날 때마다 틈틈이 이곳저곳을 돌아다녔는데, 올봄에는 꽃구경도 제대로 못한 채 봄이 지나가고 있다. 작년 가을 봉화 청량산 여행기를 마지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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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생활 2년, 난 한국 사회 부적응자인가?
한국 나이로 서른. 한국 귀국 2년. 아무래도 난 한국 생활 부적응자 같다. 평생 나는 내가 적응력 갑이라고 생각하며 살아왔다. 청소년 시절 한국에서 미국으로, 사회인이 되면서는 미국에서 캐나다로 여러 차례 삶의 터전을 옮겨 다니며 살았지만, 적응이 엄청 힘들었던 적은 없었다.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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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생활 어느덧 1년, 그리고 이사의 악몽…
어느덧 작년이 되어버린 지난 간사이 여행기 포스팅 이후 정말 바쁜 겨울을 보냈다. 그러고 보니 눈 깜짝할 사이에 2007년이 되어 한국 생활 1년을 맞이하게 되었고 한국 나이로 서른이 되었다!!! 내가 서른이라니! 두 살 위 언니와 순식간에 동갑이 되어버린 몹시도 억울한 한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