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기타
-
지방 소도시 귀촌: 충남 공주시로 이사했어요
꿈에 그리던 지방 소도시 귀촌! 지난 10월 15일, 아무런 연고도 없는 충남 공주시로 이사했다. 읍·면 단위도 아닌데 무슨 귀촌이냐 싶을 것이다. 그렇다. 따지고 보면 귀촌이라 하기엔 좀 애매하다. 귀촌 지원금도 안 나오는 그런 나만의 귀촌이랄까? 그래서 나는 이것을 지방 소도시…
-
갑자기 프리랜서 번역사가 되다: 사업하려고 했는데!
나는 지금 번역을 하고 있다. 아르바이트가 아닌 전업 번역사로. 이름하야 프리랜서 번역사. 정확히 말하면 3.3%를 떼는 사업자라서 종합소득세 신고 대상이다. 사실 난 번역을 할 마음이 1도 없었다. 지난 4월 중순에 퇴사를 하고 사업 아이템을 개발 중이었는데… 분명 사업 준비 중이었는데,…
-
1.5년 만의 서울살이, 귀촌의 꿈만 더 커진 듯
다시금 나의 서울살이가 시작되었다. 9월 중순에 이사를 하고 짐 정리를 하며 지내다 보니 내일이 벌써 10월이다. 그래서 다시 시작된 서울살이는? 솔직히 별로다. 인간의 무덤 속으로 들어온 것 같은 느낌이랄까? 어딜 가나 인간으로 가득 찬 서울에 적응이 안 된다. 난 80년대의…
-
2010년 봄날의 일상, 포항에서의 마지막 봄
특별할 것 없는 봄날의 일상을 보내고 있는 요즘. 어느덧 포항으로 이사한 지 1년이 조금 넘었다. 작년 봄에는 자동차를 구매한 직후라 나름 시간 날 때마다 틈틈이 이곳저곳을 돌아다녔는데, 올봄에는 꽃구경도 제대로 못한 채 봄이 지나가고 있다. 작년 가을 봉화 청량산 여행기를 마지막으로…
-
한국 생활 2년, 난 한국 사회 부적응자인가?
한국 나이로 서른. 한국 귀국 2년. 아무래도 난 한국 생활 부적응자 같다. 평생 나는 내가 적응력 갑이라고 생각하며 살아왔다. 청소년 시절 한국에서 미국으로, 사회인이 되면서는 미국에서 캐나다로 여러 차례 삶의 터전을 옮겨 다니며 살았지만, 적응이 엄청 힘들었던 적은 없었다. 그냥…
-
한국 생활 어느덧 1년, 그리고 이사의 악몽…
어느덧 작년이 되어버린 지난 간사이 여행기 포스팅 이후 정말 바쁜 겨울을 보냈다. 그러고 보니 눈 깜짝할 사이에 2007년이 되어 한국 생활 1년을 맞이하게 되었고 한국 나이로 서른이 되었다!!! 내가 서른이라니! 두 살 위 언니와 순식간에 동갑이 되어버린 몹시도 억울한 한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