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

봉화군 청량산도립공원 청량사

경북 봉화 청량사와 아찔한 오르막길

이전 포스팅에서 도산서원을 마지막으로 안동 여행을 마쳤을 무렵이 11시를 조금 넘긴 시간이었다. 조금 아쉬운 마음에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예정에는 없었던 근처의 봉화 청량사를 경유하기로 했다. 행정구역은 다르지만 도산서원에서 고작 17km 정도의 거리라 매우 가까웠다. 봉화 청량사는 조금 더 북쪽에 위치하니 단풍이 절정은 아니더라도 가을 느낌은 충분히 느낄 수 있으리라~ 봉화 청량산 12개 봉우리 사이에 자리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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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안동 가을여행

자고로 가을은 여행의 계절이다. 휴무인 1주일을 알차게 보내기 위하여 이틀 전 창녕 여행에 이어 1박2일 안동 가을여행을 떠났다. 한국 귀국 후 두 번째 안동 여행이다. 첫 안동 여행은 3월 초 뚜벅이로 서울에서 심야버스를 타고 다녀왔었는데 몸 상태가 좋지 않아 춥고 힘들었던 기억만 남은 상황. 이번엔 정말 여유롭고 느긋한 자차 여행으로 2년 전의 힘든 기억을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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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 우포늪의 대자연을 느끼다

대학교 중간고사 기간이 도래해 거의 한 주의 휴가가 생겼다. 근래에 여러 미디어에서 창녕 우포늪의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 가능성에 대해 다루고 있어 직접 가보기로 했다. 해당 방송을 보기 전까지 창녕에 우포늪이 있는지도 몰랐다. 창녕 또한 위치적으로 포항에서 그리 멀지 않기 때문에 당일치기로 다녀오기로 결정! 한국의 최대 내륙 습지 창녕 우포늪 낙동강물이 우포 지역으로 역류한 후 배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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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 해인사와 대가야의 땅 고령

가을로 접어드는 계절이다. 여행하기에 딱 좋은 계절이라 주말을 맞아 당일치기로 합천 해인사에 다녀오기로 했다. 합천 해인사를 당일치기라니! 이게 말이 되는가! 서울人의 mindset으로는 말도 안 되는 일이지만, 난 지금 포항에 사니까^^ 합천 해인사쯤이야 하루 외출로 너끈히 가능하다!!! 어디를 갈 때마다 새삼 느끼게 되는 이 신통방통한 기분! 팔만대장경을 품은 합천 해인사 문화유산을 중심으로 여행하는 걸 매우 즐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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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장사해수욕장에서 즐기는 여름의 끝

벌써 8월 하순이다. 선선한 여름의 마지막을 장식하기 위해 영덕군에 위치한 장사해수욕장에 다녀왔다. 해수욕장이라니! 초등학생 때 다녀온 이후로 간 적이 없으니 거의 20년 만의 해수욕장 방문이다. 며칠 전 청송 주산지에 다녀오면서 장사리, 장사역 부근을 지날 때 역사 문화 관련된 곳임을 암시하는 갈색 표시판을 보고 궁금하기도 했던 차였다. 처음 듣는 지명인데 뭔가 유명한 곳인 것 같아 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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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 주산지의 여름 – 멋진 사진을 원한다면 새벽에!

학생들 8월 토익 모의고사를 실시하느라 한 1주일 학교를 나가고 개강까지 또 자유의 시간이 도래했다. 드라이브 겸 소풍 겸 사진 애호가들 사이에서 꽤나 유명한 청송 주산지에 당일치기로 다녀오기로 했다. 새벽의 물안개가 가득할 때, 그리고 가을의 단풍시즌이 최고의 포토 타임이라는 청송 주산지. 하지만 우리는 그런 것 다 무시하고 시간이 될 때 가볍게 다녀왔다. 영화 “봄 여름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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