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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여행] 거대한 앙코르 톰 유적군에서 만나는 바이욘과 바푸욘 사원

캄보디아 여행의 마지막 날, 앙코르의 미소로 유명한 바이욘 (Bayon) 사원과 바푸욘 (Baphuon), 피메아나카스 (Phimeanakas), 왕궁 터 등 앙코르 시대 후반부의 주요 유적을 품고 있는 크메르 제국의 마지막 수도인 앙코르 톰 (Angkor Thom)으로 향했다. 앙코르 톰은 참(Cham)족과의 전쟁으로 당시 수도였던 야소드하라푸라 (Yasodharapura)가 폐허가 됨에 따라 전쟁을 승리로 이끈 자야바르만 7세 (Jayavarman VII)가 12세기 말에 새롭게 건설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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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여행] 캄퐁 플럭 투어와 톤레사프 호수의 아름다운 일몰

톤레사프 또는 톤레삽 (Tonlé Sap)이라고도 불리는 이 호수는 시엠레아프 (Siem Reap)에서 일몰 명소로 아주 유명한 곳이다. 동남아시아 최대 규모의 호수답게 잔잔한 수평선 너머로 지는 일몰을 감상할 수 있어 멋진 사진을 찍기 딱 좋은 곳이 아닌가 싶다. 이날 새벽부터 한가득 기대했던 앙코르 왓에서의 일출 투어가 잔뜩 낀 구름으로 아쉽게 허탕을 쳤던 상태라 저녁의 톤레사프 호수의 일몰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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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여행] 따 프롬, 자연에 침식된 앙코르 시대의 불교 사원

앙코르 유적 중 앙코르 왓 다음으로 유명한 것은 아마도 따 프롬 (Ta Prohm)이 아닐까 싶다. 모두가 다 알 듯 따 프롬은 안젤리나 졸리의 영화 ⌈툼레이더, Tomb Raider⌋의 촬영지로 매우 유명한 곳이다. 열대 우림의 거대한 나무뿌리가 사원을 집어삼킬 듯한 모습이 신비함을 더해주어 따 프롬은 왠지 모를 감성이 마구 샘솟는 그런 장소다. 열대 정글과 동화된 따 프롬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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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여행] 일출 명소로 유명한 앙코르 유적의 백미 앙코르 왓

앙코르 왓 (Angkor Wat)은 162.6 헥타르 (약 50만 평)에 이르는 규모를 가진 세계에서 가장 큰 종교 건축물이라고 한다. 앙코르 왓은 앙코르 유적 (Angkor Ruins)의 하이라이트이자 캄보디아의 국기에도 등장하는 나라의 상징이며 관광객들 사이에서는 아름다운 일출 명소로도 매우 유명하다. 우리 모녀도 그 유명한 앙코르 왓의 한 폭의 그림 같은 일출(日出)을 보기 위해 캄보디아 여행 Day 2의 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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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여행] 앙코르 유적 관람의 첫날, 롤루오스 유적 투어와 압사라 춤

시엠레아프 (Siem Reap, 씨엠립) 다운타운에서 남동쪽으로 약 15km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한 롤루오스(Roluos) 지역은 앙코르 왕조 초기의 거점 지역이다. 이 지역에 위치한 프레아 코(Preah Ko)와 바콩(Bakong), 롤레이(Lolei) 사원은 영문으로는 Roluos Group Temples, 한국인들 사이에서는 롤루오스 유적군으로 알려져 있다. 9세기 후반에 건설된 롤루오스 유적군은 600년의 앙코르 시대 유적 중 가장 초기의 것이다. 쉬운 이해를 위해 9세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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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여행] 좋은 툭툭 기사는 여행의 질을 높여준다.

캄보디아 여행자라면 무엇보다 중요하게 고려해야 할 것은 바로 좋은 툭툭 기사와의 만남이다. 이미 캄보디아 여행을 다녀오신 분들이라면 모두가 머리를 끄덕 끄덕하실 것이다. 캄보디아는 대중교통이 발달하지 않은 곳이기 때문에 여행지까지 이동할 수 있는 수단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것이 바로 툭툭(Tuk-Tuk)이다. 요즘은 각종 SNS나 인터넷을 통해서 한국어가 가능한 유능한 툭툭 기사님에게 미리 예약을 할 수도 있다고 하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