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국내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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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리산 법주사 여행 – 비와 함께한 학창시절의 추억
중학교 시절의 추억이 담긴 속리산 법주사에 다녀왔다. 그때 본 매우 큰 법주사의 금동미륵대불이 강렬하게 기억에 남아 한국에 돌아가면 꼭 다시 가보고 싶었던 곳 중의 하나였다. 서울에서 그다지 멀지 않은 곳이라 당일치기 여행으로 훌쩍 다녀오려고 새벽부터 집에서 출발했다. 마마님께서 똑같은 노선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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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연화도 탐방: 연화사와 용머리바위
통영 섬 여행의 둘째 날이 밝았다. 날씨가 화창하기 그지없다. 오늘의 일정은 용머리바위로 유명한 통영 연화도! 전날 밤 통영 관광안내서를 보고 고심하다 날씨가 좋으면 연화도로 가기로 정해 두었는데, 어제의 우중충한 날씨와는 너무도 대조적으로 파란 하늘이 눈부신 그런 날씨다. 통영 여객선터미널에서 연화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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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섬 여행: 비 내리는 한산도
드디어 통영 섬 여행을 가기로 했다. 석가탄신일이 들어 있는 보석 같은 long-weekend에 당연히 집에 있을 수 없지! 3월 말부터 거의 매주 여행을 가고 있다. 5월 중순이 넘어가면 더위 때문에 가을이 될 때까지 다시 얌전히 지내야 하니 멈출 수 없다! 200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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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보사찰 순천 송광사, 그 아름다움에 반하다
승보사찰 순천 송광사. 보성에서 순천으로 이동하면서 가장 먼저 떠오른 곳이 송광사(松廣寺)였다. 미리 일정을 짜고 방문한 것이 아니라 교통편 등에 대해 아는 정보가 없었다. 보성 녹차밭 일정이 끝나고 보성 시외버스터미널에서 버스 대기시간이 가장 짧았던 순천행 버스를 타게 된 것이 시작이었다. 당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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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른 보성 녹차밭 대한다원 방문엔 광각렌즈 필수
말로만 듣던 보성 녹차밭 구경가기 딱 좋은 5월이 되었다. 마마님께 녹차밭 보러 가지 않겠냐 의사를 타진하니 단박에 싫으시단다! 녹차밭 안 궁금하시다며 나 혼자 다녀오라신다. 그렇다면 간만에 나 홀로 여행을 해보자. 금요일 퇴근 후 나 홀로 go go! 서울-보성 노선은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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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각 평화누리공원 – 경의선 타고 서울 근교 여행
가끔씩 TV에 등장하던 임진각 평화누리공원. 4월 한 달 간은 강의 일정이 오전 11시면 모두 끝나나 보니 수업 준비가 많이 필요하지 않은 날이면 당일치기로 이곳저곳으로 나들이를 다니곤 한다. 아직 가 보지 못한 새로운 곳을 찾다 가끔씩 TV에 등장하던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이 떠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