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국내여행

  • 경주 보문단지에 봄나들이 가다

    자동차를 구매한 후 처음 맞는 금요일이다. 별도의 강의가 없고 보충 수업만 한 타임 있어서 점심시간도 되기 전에 퇴근을 하는 환상적인 상황이다! 어느덧 벚꽃 시즌인지라 마마님과 함께 경주 보문단지로 봄맞이를 하러 다녀왔다. 경주/포항 지역으로 이사를 온 후 정말 너~~무 바빴다. 우선…

    경주 보문단지에 봄나들이 가다
  • 친구와 함께한 계룡산 단풍 구경: 혼돈과 아수라장 사이 그 어디쯤

    2008년 10월의 마지막 주말, 친구와 계룡산 단풍 구경을 다녀왔다. 올해는 유난히 단풍이 곱다는 뉴스에 친구와 철석같이 단풍 구경을 가자고 약속을 했는데… 다시금 시작된 인후염/후두염/인두염으로 내 정신이 내 정신이 아닌 상황. 비루한 건강 상태로 여러 차례 약속을 취소한 전적이 있는 죄인으로서…

    친구와 함께한 계룡산 단풍 구경: 혼돈과 아수라장 사이 그 어디쯤
  • 속리산 법주사 여행 – 비와 함께한 학창시절의 추억

    중학교 시절의 추억이 담긴 속리산 법주사에 다녀왔다. 그때 본 매우 큰 법주사의 금동미륵대불이 강렬하게 기억에 남아, 한국에 돌아가면 꼭 다시 가보고 싶었던 곳 중의 하나였다. 서울에서 그다지 멀지 않은 곳이라 당일치기 여행으로 훌쩍 다녀오려고 새벽부터 집을 나섰다. 마마님께서 똑같은 노선이지만…

    속리산 법주사 여행 – 비와 함께한 학창시절의 추억
  • 통영 연화도 탐방: 연화사와 용머리바위

    통영 섬 여행의 둘째 날이 밝았다. 날씨가 화창하기 그지없다. 오늘의 일정은 용머리바위로 유명한 통영 연화도! 전날 밤 통영 관광안내서를 보고 고심하다가 날씨가 좋으면 연화도로 가기로 정해 두었는데, 어제의 우중충한 날씨와는 너무도 대조적으로 파란 하늘이 눈부신 그런 날씨다. 통영 여객선터미널에서 연화도까지…

    통영 연화도 탐방: 연화사와 용머리바위
  • 통영 섬 여행: 비 내리는 한산도

    드디어 통영 섬 여행을 가기로 했다. 석가탄신일이 들어 있는 보석 같은 long-weekend에 당연히 집에 있을 수 없지! 3월 말부터 거의 매주 여행을 가고 있다. 5월 중순이 넘어가면 더위 때문에 가을이 될 때까지 다시 얌전히 지내야 하니 멈출 수 없다! 2006년…

    통영 섬 여행: 비 내리는 한산도
  • 승보사찰 순천 송광사, 그 아름다움에 반하다

    승보사찰 순천 송광사. 보성에서 순천으로 이동하면서 가장 먼저 떠오른 곳이 송광사(松廣寺)였다. 미리 일정을 짜고 방문한 것이 아니라 교통편 등에 대해 아는 정보가 없었다. 보성 녹차밭 일정이 끝나고 보성 시외버스터미널에서 버스 대기시간이 가장 짧았던 순천행 버스를 타게 된 것이 시작이었다. 당일…

    승보사찰 순천 송광사, 그 아름다움에 반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