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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라이프 1년, 어느새 2021년이 되어 정말 코로나와 함께한 1년이 지났다. 코로나 관련 브리핑 뉴스 시청으로 매일을 시작한 게 습관이 […]

최장기 장마를 경험했다. 자그마치 두 달간 이어진 것 실화임? 하늘에 구멍에 뚫렸나? 올여름 장마는 정말 길고도 길었다. 두 달이라니!!! 말이

6월 1일부터 특고, 프리랜서를 대상으로 하는 코로나19 긴급 고용안정지원금 접수가 시작되었다. 사실 공고는 한참 전부터 나왔기 때문에 미리미리 서류를 준비하신

조립PC 셀프 조립을 인생 처음으로 도전해 보았다. 물론 주변에서는 그냥 돈 주고 맞춰라, 왜 사서 고생이냐는 의견이 많았다. 특히 한국식

지난 12월 대한항공 개악이 발표되면서 인터넷 커뮤니티가 한창 떠들썩했다. 일부는 소송까지 고려한다는 말이 들려오는 요즘. 신용카드 리빌딩 시점이 도래한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