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 여행 – 대나무숲과 죽통밥
당일치기 담양 여행은 너무 무리 아닌가 싶어 4월 20일 금요일 아예 여행 배낭을 메고 출근을 했다. 사무실 사람들이 또 주말여행 […]
안동 하회마을 당일치기 여행을 계획했다. 직장인에게 주어진 시간은 단 이틀, 토요일과 일요일. 안동이 절대 가까운 거리는 아니었지만, 1박2일 여행을 하기엔
심야 고속버스 타고 안동 하회마을 당일치기 여행하기 더 읽기 »
여행의 마지막 날, 나고야 근교에 위치한 도코나메 도자기 마을을 방문했다. 메이테츠 선을 이용해 주부 국제공항으로 들어가는 길목에 위치하기 때문에 출국
이누야마 시 남동쪽에 위치한 메이지무라(明治村)는 일본 메이지 시대의 건축물을 전국에서 수집하여 복원해 만든 일종의 박물관 마을이다. 한국의 용인 민속촌과 비슷하다고
둘째 날의 여행지였던 이누야마(犬山) 시는 나고야 근교에 위치한 일본 소도시로 메이테츠센으로 약 30~40분 정도면 도착하는 곳이다. 기후현(岐阜県)과 바로 인접해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