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 여행 – 대나무숲과 죽통밥
당일치기 담양 여행은 너무 무리 아닌가 싶어 4월 20일 금요일 아예 여행 배낭을 메고 출근을 했다. 사무실 사람들이 또 주말여행 […]
안동 하회마을 당일치기 여행을 계획했다. 직장인에게 주어진 시간은 단 이틀, 토요일과 일요일. 안동이 절대 가까운 거리는 아니었지만, 1박2일 여행을 하기엔
심야 고속버스 타고 안동 하회마을 당일치기 여행 더 읽기 »
장마, 그리고 살인적인 무더위와 힘겨운 싸움을 하느라 무척이나 힘겨웠던 한국에서의 첫 여름이 지나고 슬슬 살만한 날씨가 돌아왔다. 야근의 소용돌이 속에
경복궁 수문장 교대식과 미래가 기대되는 경복궁 복원사업 더 읽기 »
지난주 일요일, long-weekend의 마지막 날 창경궁 탐방에 나섰다. 바로 이틀 전 고난의 부여 여행을 다녀왔음에도 얌전히 집에서 휴식을 하지 못하고
창경궁 탐방 – 행사로 가득한 5월의 창경궁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