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국내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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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여행 – 대나무숲과 죽통밥
당일치기 담양 여행은 너무 무리 아닌가 싶어 4월 20일 금요일 아예 여행 배낭을 메고 출근을 했다. 사무실 사람들이 또 주말여행 가냐고 한 마디씩 한다. 나 같으면 잠을 자겠네, TV를 보겠네 등등… 말들이 정말 많다! 댁들이 주말에 뭘 하던 난 관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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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문화유산 창덕궁, 그리고 대한제국
중국 광저우 전시회 일로 출장을 9일 동안이나 다녀왔다. 인생 첫 중국 방문은 정말 충격적인 경험의 연속이었기에, 누적된 정신적 피로를 풀기 위해 예쁜 풍경을 보러 세계문화유산 창덕궁에 다녀왔다. 날씨 더워지기 전에 여행도 이리저리 다녀야 하지만, 아직도 격주 주 5일제 근무를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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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 고속버스 타고 안동 하회마을 당일치기 여행
안동 하회마을 당일치기 여행을 계획했다. 직장인에게 주어진 시간은 단 이틀, 토요일과 일요일. 안동이 절대 가까운 거리는 아니었지만, 1박2일 여행을 하기엔 돌아오는 월요일 출근이 걱정이었다. 주말에 하루는 집에서 늘어지게 쉬어야 다음 한 주를 근근히 버텨낼 수 있는 나란 인간. 일요일 하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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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수문장 교대식과 미래가 기대되는 경복궁 복원사업
장마, 그리고 살인적인 무더위와 힘겨운 싸움을 하느라 무척이나 힘겨웠던 한국에서의 첫 여름이 지나고 슬슬 살만한 날씨가 돌아왔다. 야근의 소용돌이 속에 찾아온 황금 같은 놀토에 친구와 종로에서 만났다. 목적지는 경복궁과 삼청동! 2004년 연말, 한국 여행 중 방문했을 때도 경복궁은 황량하기 그지없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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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홀로 통영 여행? 절대 비추천
요즘 인터넷에서 꽤 유명한 통영 소매물도에 다녀오기 위해 토요일 근무를 마치자마자 고속버스를 타고 나 홀로 통영 여행을 떠났다. 통영에 볼거리가 엄청 많다는 소문에 현충일인 화요일까지 3박 4일의 일정을 계획했으나 6일인 오늘 아침 댓바람부터 집에서 이 글을 쓰고 있다. 그렇다.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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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경궁 탐방 – 행사로 가득한 5월의 창경궁
지난주 일요일, long-weekend의 마지막 날 창경궁 탐방에 나섰다. 바로 이틀 전 고난의 부여 여행을 다녀왔음에도 얌전히 집에서 휴식을 하지 못하고 또다시 나들이에 나선 불굴의 정신! 물론 나도 계획은 다시 시작될 한 주를 위해 집에서 푹 쉴 예정이었다. 밖의 날씨를 내…
